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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말하다.

담양 카페 미각, 담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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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트위크 갔던길에 들른 카페.
천변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놓았다.
가을이라서 더 좋았을까?
천을 따라 내려가는 길과 단풍잎과 가을 분위기가 카페를 더욱 돋보이게 협조해주는 듯 하다.

미각.
담양읍 완동길 9-9.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적당한 산도에 적당히 부드러웠다.
같이 주문한 대통 흑임자치즈케잌은 예의 그 치즈케이크만큼 퍽퍽했고 대나무 통에 감겨져 있다는 것 외에 특이한것은 없었다. 아, 입 댄 스푼으로 혼자 파먹는게 좋을꺼란 생각은 들었다.

안은 아늑하고, 건물은 오밀조밀하고, 주변은 시원했다.

카페, 미각은 -No Kids Zone노키즈존이다. 13세 이하 동반손님은 출입을 금한다고 안내되어있다.

[카페_미각]
[흑임자 치즈 케이크]
[흑임자 치즈케이크가 담긴 대나무 통]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카페_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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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_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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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_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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