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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말하다..

비정상회담 - 새멤버..

 

 

 

 

비정상회담 - 새멤버..

 

 

 

방송 1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멤버 교체를 한 비정상 회담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비정상 회담은 제가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인데요..

 

이번에 개편을 맞아 새로운 멤버 교체가 있었죠?

 

 

 

프랑스-로빈, 벨기에-줄리안, 네팔-수잔, 러시아 - 일리야, 호주-블레어, 일본 - 타쿠야..

 

각국의 비정상으로 그동안 활발한 토론을 벌여 왔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개편에 하차를 하게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가는 비정상 있으니 오는 비정상도 있어야죠..

 

6인의 새로은  멤버 인데요..

 

1. 노르웨이에서 온 대학원생 - 니콜라이 욘센(28)

 

2. 이집트에서 온 대학원생 - 새미(26)

 

3. 그리스에서 온 고등학교 교사 - 안드레아스 바르샤코폴로스(28)

 

4. 일본에서 온 가수 지망생 - 나카모토 유타(20)

 

5. 브라질에서 온 브라질 대사관 직원 - 카를로스 고리토(30)

 

6. 폴란드에서 온 대학원생 - 프세므스와브 크롬 피예츠(28)

 

 

 

 

이집트 대표 새미는 지난해 9월에 비정상회담에 나온적이 있는데요.

 

그 방송을 보면서, 향후에 비정상회담에 출연해서 이집트에 대해서 좀 더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반갑더라구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브라질 대사관에 근무 중이라고 하니,

 

일반인들과는 또 다른 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고려대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재학 중인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중앙대학교 첨단영상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폴란드 대표 프세므스와브는

 

학생 신분에서의 토론을 기대해 보게 되구요. 

 

 청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인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또한 기대되는 인물이네요

 

 

 

 

 

새로 합류한 여러나라의 비정상들의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