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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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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여행, 여수케이블카 이용요금, 여수 케이블카 타는 방법, 여수 해상케이블카 정류장, 여수 케이블카 전망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여행, 여수케이블카 이용요금, 여수 케이블카 타는 방법, 여수 해상케이블카 정류장, 여수 케이블카 전망 여수, 하면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인, 국내 유일의 해상 케이블카를 여수에서 즐겨 보았어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여수 앞바다와, 해양공원, 오동도, 여수 엑스포의 전망은 정말 아름답네요. ▲ 여수 해상케이블카 이용요금 ▲ 여수 해상케이블카 정류장(탑승 위치)
사도, 여수 섬, 여수 공룡섬, 추도, 신비의 바닷길 사도, 사도 공룡발자국 사도, 여수 섬, 여수 공룡섬, 추도, 신비의 바닷길 사도, 사도 공룡발자국 365개의 섬 보유시 여수. 그 중 태초의 신비함을 엿볼 수 있는곳이 바로 사도 라는 섬이죠. 사도는 사도를 중심으로 추도, 간도, 시루섬, 장사도, 나끝, 연목 등 7새의 섬을 아우르는 섬인데요. 7개 섬 중 사람이 사는 섬은 사도와 추도 뿐이랍니다. 사도는 공룡 발자국으로도 유명한 섬이죠. 사도로 가는 방법은. 여수 여객선 터미널과, 백야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어요. 사도 마을 입구. # 사도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사도죠. # 사도 우물터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네요. # 사도 마을입구를 지키는 공룡 # 사도 # 사도 나무가 타다가 그대로 화석이 되어 버린 흔적을 찾아서... # 사도 갯것하고 계..
여수 거북선축제. 진남제, 여수 축제 여수 거북선축제. 진남제, 여수 축제 올해로 52회를 맞는 여수 거북선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진남제로 많이 알려진 여수 거북선 축제는 여수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웅천 친수공원 등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들로 진행되고 있어요.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하지 놓치지 마세용.^^
하화도, 여수 하화도, 아래꽃섬, 여수 여행, 여수 꽃섬, 하화도 가는 배편, 하화도 출렁다리 하화도, 여수 하화도, 아래꽃섬, 여수 여행, 여수 꽃섬, 하화도 가는 배편, 하화도 출렁다리 꽃섬으로 유명한 여수 하화도에 다녀왔어요. 백야도에서 여객선으로 30여분 이동하면 하화도에 도착한답니다. 꽃과 출렁다리로 유명한 하화도, 구석구석 살펴 볼까요? ▲ 하화도 작은 마을이 깨끗해요. 마을 입구 집들의 벽은 이쁜 그림들로 꾸며져 있어요. 시 한 편도 소개되어 있네요. ▲ 하화도 멸치 작업장. 멸치를 세척 후 익혀내는 곳이에요. ▲ 하화도 해변길이 깨끗하고 걷기 좋게, 걷고 싶게 꾸며져 있어요. ▲ 하화도 아기자기한 걷고 싶은 골목길이네요. ▲ 하화도 마을 벽화가 너무 이뻐요. 갑자기 비가 조금씩 내리기래 얼른 우산 속으로 들어갔어요. ▲ 하화도 등산을 했어요. 마을에서 부터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오르면..
여수 프로포스 하기 좋은 곳, 소호 동동다리, 여수 프로포즈 여수 프로포스 하기 좋은 곳, 소호 동동다리, 여수 프로포즈 # 여수 소호 동동다리. # 여수 프로포즈 하기 좋은 곳.
여수 반월마을, 반월 자전거길, 반월 복천 간 해상데크 자전거길, 여수 자전거길, 반월마을 여수 반월마을, 반월 자전거길, 반월 복천 간 해상데크 자전거길, 여수 자전거길, 반월마을 4월이면 유채꽃이 만발, 7,8월 여름이면 해바라기가 만발, 예쁜꽃과 바다가 조화로운 반월마을에 다녀왔어요. 여수시 반월마을과 옆 마을인 복천마을을 이어놓은 자전거길이 생겼는데요. 마을 사이에 있는 바다위로 놓인 해상데크가 그 멋스러움을 더 해주는 곳이랍니다. 반월마을에 가면 자전거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어요. 왼쪽으로 가면 복천마을과 이어지는 자전거길로 접어 들어요. 끝이 보이지 않게 이어지는 길, 저 길이 바로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수 있는 길이랍니다. 짧은 구름다리도 건너 보고요. 멋진 나무와 쉼터, 그림처럼 멋스럽네요. 대나무로 엮어 만든 쉼터,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물 빠진 바닷가에 내려가 보았어요..
여수 백야도 등대, 백야도 등대, 백야도 등대 데크길, 여수 등대 여수 백야도 등대, 백야도 등대, 백야도 등대 데크길, 여수 등대 오랫만에 백야도 등대에 가보았어요. 등대까지는 몇 번 와 본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등대 아래에 있는 바다쪽으로 내려가 보았어요.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햫고, 공기는 맑았어요. 등대 한켠에 나 있는 작은 길로 내려가 보았어요. 돌길을 지나, 흙길도 걸어 내려가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다와 연결된 데크길이 나오더군요. 뭔가 다른 세계가 열리는 듯 한 느낌이랄까요? 짜잔~ 산 아래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깊은 바다가 펼쳐진 곳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낚시금지. 라고 씌여 있지만, 드리워진 낚시대는 어쩌지 못하겠죠? 이런곳은, 제 아무리 낚시 금지 라고 씌어 있어도 낚시를 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백야도 가시면, 또는 ..
여수 백야도, 백야도, 여수여행, 백야도 손두부 여수 백야도, 백야도, 여수여행, 백야도 손두부 찬바람 몹시 부는 날, 여수 백야도에 다녀왔어요. 바람은 거셋고, 기온은 낮았지만,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맑았어요.^^ 백야도는, 여수시 화정면에 있는 섬인데, 백야대교를 건너면 닿을 수 있는 섬아닌 섬이에요. 마을 골목 어귀가 단정하네요. 잘 손질된 이름 모를 생선은 햇님과 조우 중 이고요. 자태 또한 반듯하네요. 누구네 집일까요? 마을길과 이어진 뒷 담벼락은 아쿠아리움이 따로 없네요. 조심, 무엇을 조심하라는걸까? 생각해보았는데. 혹시, 조 심 님 댁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경운기와 가마솥의 만남, 낯선듯이 안 낯선듯한 낯선 모습. 돌담과 돌계단. 여느 시골에 간다고 해서 만날 수 있는 장면은 아닐것입니다. 백야도에 가면 꼭 들러야 한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