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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말하다.

반트 칫솔, 반트 치약 (VANT 36.5)

 

반트 칫솔, 반트 치약 (VANT 36.5)

 

오복중에 하나라고 하는 치아..

건강할때 소중히 여기고, 관리 잘해야지 ...

일단 충치 생기고 나면 어떤 재료든 재료의 도움을 최대한 빨리 받아야만 그나마 다행인 치아 관리를 위해

잇몸에 좋다고 소문난 반트치약과 반트칫솔을 구매해보았어요..

사진에서처럼...

사카린, 유화제, 동물유래성분, 광물성 오일, 색소, 방부제 무첨가 제품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제품들에는, 위와 같이 반트치약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은 성분들이 들어

있다는 것인지, 그것은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차후에...)

위와같은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 외에는 다른 치약들도 자랑하고 있는 치아를 희게 유지하고,  

충치나 치주질환, 잇몸질환을 예방한다는 문구는 비슷하네요..

사실, 이런 제품들은 하루이틀 사용해보고는 그 효과를 바로 알기가 어려우니 수개월에 걸쳐 사용하다보면

 일반치약(다른치약)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좋다고 하니까, 좋은 제품을 구입했으니...  장기간 사용은 필수 겠죠?


 

전체적인 모습은 화이트에 늘씬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네요.

디자인이 나름 세련됐다고나 할까요?

 

 

위의 사진은 반트 칫솔 이에요.

역시 화이트에 미세모로 전체적으로 둥그렇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칫솔은 전체적으로 일반 미세모 칫솔과 별반 차이 없어 보이는데,

손잡이 논슬립 부분이 칫솔질시 사용이 편하고 , 부드러운 미세모라 잇몸보호에도 효과가 있구요.

(참고로 저는 오랫동안 미세모만 사용해 오고 있어서인지,칫솔모에 대한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디자인은 뭐 역시나 세련됐네요~~^^

일반적으로, 어떻게 보면 가벼히 여기게 되어버릴수도 있는 일상의 필수품 치약과 칫솔..

그안에도 소비자가 간과하기 쉬운 절대적인 사실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치약의 경우, 입안을 닦는 물질로 완벽히 헹궈지지 않을 경우 우리 몸안으로 들어가게 되거나 입안에

 남아있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치약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가며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