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여수 섬, 여수 공룡섬, 추도, 신비의 바닷길 사도, 사도 공룡발자국
365개의 섬 보유시 여수.
그 중 태초의 신비함을 엿볼 수 있는곳이 바로 사도 라는 섬이죠.
사도는 사도를 중심으로 추도, 간도, 시루섬, 장사도, 나끝, 연목 등 7새의 섬을 아우르는 섬인데요. 7개 섬 중 사람이 사는 섬은 사도와 추도 뿐이랍니다.
사도는 공룡 발자국으로도 유명한 섬이죠.
사도로 가는 방법은.
여수 여객선 터미널과, 백야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어요.
사도 마을 입구.
# 사도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사도죠.
# 사도
우물터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네요.
# 사도
마을입구를 지키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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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타다가 그대로 화석이 되어 버린 흔적을 찾아서...
# 사도
갯것하고 계시는 주민어르신.
#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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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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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와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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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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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이 들어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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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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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로를 따라 걸어보아요.
#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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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면 바라보이는 섬인 추도로 건너 갈 수 있어요.